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모바지 스폰지밥(네모바지 스폰지밥)/작중 행적/시즌 1 (문단 편집) == 해파리 사냥 == * 뚱이와 [[특수부대]]를 방불케 하는 액션을 보이며 해파리 사냥을 준비하고 집 앞을 날아다니는 해파리를 쫒아가다가 역으로 해파리에게 쏘였다 * 징징이에게 해파리 사냥을 권했다가 거절 당하자 자전거를 타러 가는 징징이의 뒤에다 대고 징징이는 재미와 담 쌓은 것 같다는 악담을 퍼부었다 * 자전거를 타다가 맞닥뜨린 해파리를 쳤다가 공격받는 바람에 [[절벽]] 밑으로 떨어져 [[중상]]을 입은 징징이가 병원치료 끝에 집에 돌아오자 [[주거침입|허락도 없이 징징이 집에 들어가서는]] 환영파티를 열었다. 이에 징징이가 집 밖으로 가려 하자 휠체어를 돌려서 강제로 집에 들어오게 했다. * 뚱이가 징징이에게 [[스프]]를 먹여주고자 하는데 [[의도는 좋았다|뜨거울까봐 불어준다는 것]]이 너무 세게 불어서 징징이 얼굴에 다 튀는 상황에 뚱이가 이를 모르고 계속해서 징징이 얼굴에 뜨거운 스프를 뿌려대자 이 스프는 오늘같은 날엔 별로인것 같다며 '''모처럼''' 징징이를 구했다. * 그러나 곧 이어 징징이의 클라리넷을 허락도 없이 불었다. 그러나 입이 건조해서 찢어지는 소리밖에 안난지라 입에 침을 좀 묻히고 한다는 것을 너무 오래, 그리고 지나치게 구석구석 하는 바람에 뚱이와 징징이에게 [[눈갱]]을 시전했다. "음악 한 번 더럽다"는 뚱이의 반응은 덤 * 이어 중상을 입어 온 몸에 붕대를 감고 있는 징징이를 끌고 해파리들이 가득한 해파리 동산에 데리고 가는데, 스폰지밥 세계관에선 해파리 = [[벌(곤충)|벌]] 포지션이라는 걸 생각하면.. 또 징징이가 해파리에 얽힌 사고로 부상을 당한 것을 생각하면 이건 작정하고 [[PTSD]]를 노린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. 징징이도 [[트라우마]]를 느꼈는지 도망가려 하나 스폰지밥에게 붙잡혀 다시 끌려온다. * 스폰지밥이 뚱이에게 징징이에게 해파리채를 쥐어주라고 시키는데 이때 징징이는 손을 포함한 전신에 붕대를 감은지라 당연히 채를 쥘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다. 그러나 징징이가 계속 채를 떨어뜨리자 뚱이는 징징이 손에 해파리채를 말 그대로 '''꽂아버린다.''' * 이 도중 뚱이와 스폰지밥이 --[[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]] 선율과 함께 --시범을 보이다가 서로 몸이 엉켜서 해파리에게 린치를 당하는 과정에서 [[도발|징징이도 코에 한 방 쏘이는데]], 이것이 기폭제가 되어 징징이가 자기를 쏜 해파리를 쫒아가서 잡는데 하필 그 해파리가 앉은 곳이 왕해파리였던지라 공포에 질린 징징이는 휠체어를 끌며 이리저리 도망치다가 결국 쏘인다.[* 이 때, 3인방이 가진 해파리채로 도저히 잡을만한 사이즈가 아니란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뚱이와 스폰지밥은 쫓기는 징징이를 향해 응원아닌 응원을 하고 있었다.~~뚱이: 징징징징 짝짝짝짝짝!~~] * 이전보다 더 큰 부상을 입은 징징이는 아예 전동침대에 '''누운 채로''' 귀가 하는데 환영인사를 하는 스폰지밥과 뚱이를 [[손절|본 체도 하지않고 집으로 들어가려 하다가]] 손을 쓰지 못하는 상황인지라 문을 열지 못해서 집에 들어가질 못 하는 도중에 스폰지밥이 선물로 준 해파리 1마리를 그들을 향해 풀어서 모처럼의 통쾌한 복수를 하나 싶었는데, 전 날의 그 왕해파리가 이번엔 집 앞까지 와서 다시 쏘고 가버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